마포 에피트 어바닉 모델하우스 서울 아파트 미분양 줍줍
내년을 기점으로 주택시장에서 공급절벽이 현실화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그 이유를 살펴보면 착공물량이 2021년에 58만3,000세대로 최고점을 찍은 뒤 2022년에는 38만3,000세대, 2023년 24만2,000세대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10월 기준 21만8,000세대로 2021년 대비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착공 물량은 3~4년 뒤 입주 물량과 직결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2024년 아파트 입주 물량은 36만4,000세대 정도로 예상 되고 있으며, 2025년 26만6,000세대, 2026년 15만8,000세대, 2027년 17만9,000세대로 각각 예상된다고 합니다. 2026년과 2027년의 경우, 신규 주택 공급량은 수요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내년부터 공급절벽이 본격화 될 것이며 향 후 3~4년 간은 공급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 경제와 국내 정치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환율 문제로 국내 주택 공급이 더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은 시기입니다. 환율 상승으로 자재비가 오르고, 공사비 분쟁까지 늘어나면서 신규 착공이 줄어 공급 부족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 이어 질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공급 부족은 가격 상승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정치적 불확실성 장기화로 거래량이 줄어드는 등 시장이 침체국면에 빠질 수 있지만, 공급이 부족해지면 결국은 가격은 반등하게 될 것입니다.
서울 3대 업무지구(CBD, YBD, GBD)의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주거지역은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입니다. 공급은 턱없이 부족하고 들어오려는 수요는 넘처나는 이유로 부동산 경기가 안좋을때는 적게 내리고 좋을 때는 큰 폭으로 오르는 경향을 보이는 일급지로 지불능력이 있는 수요자들의 관심집중 지역입니다. 물량도 적고 가격 또한 높아 진입장벽이 높지만 경쟁률은 치열합니다. 신고가를 경신하는 이유입니다. 마포대로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소형 아파트 주거형 오피스텔 주상복합 단지 마포 에피트 어바닉 모델하우스에서는 서울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를 선착순 줍줍 분양 중이여서 일급지 진입의 기회가 있어 보입니다.
마포 에피트 어바닉 모델하우스
마포 에피트 어바닉 단지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 617-1번지 일원에 조성됩니다. 1,379여평 대지에 용적률 670.9%, 건폐율 59.89%를 적용받아 지하 5층~지상 최고 24층, 2개 동으로 건립됩니다. 총 407세대 규모로 아파트 198세대와 오피스텔 209실로 구성됩니다. 시공은 HL디앤아이한라에서 맡았습니다. 옛 한라건설은 사명을 HL디앤아이한라로 변경하고 새로 론칭하는 아파트 브랜드 에피트를 선보입니다. 신규 론칭하는 에피트의 이미지를 성장시켜야 하기 때문에 마포 에피트 어바닉은 대폭 강화된 상품성으로 수요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입주 예정은 2028년 7월로 현장은 공사 중으로 분주합니다.
마포 에피트 어바닉 단지는 마포대로 및 지하철 5호선을 이용해 여의도, 광화문, 종로 업무지구로 10분내외로 진입이 가능한 접근성 우수 입지이며 서울 주요 지역과 인접한 주거 선호도 최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과 서울역 북부개발 사업 착공 등 초대형 개발호재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서울에서 귀한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소형 아파트입니다. 마포 에피트 어바닉 아파트는 소형 위주로 구성해 2BAY 구조의 전용 34F 타입 총 4세대와 3BAY 구조의 전용 42D, 42E, 43C, 46A, 46B 타입 등으로 총 159세대가 일반분양 공급됩니다. 오피스텔은 전용 42H 34실, 42H-A 4실, 59G 152실, 59G-A 13실 등으로 총 203실이 선착순 호실지정 공급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1~2인 가구 주거용으로 넉넉한 크기로 보여집니다.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아파트)' 열풍에 신축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서울의 국민평형(전용면적 84㎡) 아파트 분양 가격이 17억원을 돌파했다는 기사를 보셨을 겁니다. 2024년 11월 말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평균 5억2561만원(43.1%) 상승한 17억4621만원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전용면적 59㎡ 소형 아파트 분양가도 1년 전보다 3억4597만원 오른 12억337만원을 기록했습니다. 향후 신축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 전망이기에 희소성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새 아파트 분양가는 지속적으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시멘트와 레미콘 등 원자재 값부터 인건비까지 모두 상승하고 있어, 분양가는 앞으로 더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 입니다. 게다가 2023년12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층간소음 검사 강화를 비롯, 올해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새로 신청하는 민간아파트의 경우 제로에너지 5등급 건축물로 지어야 하는 등 공사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추가적인 분양가 상승 여지가 크기 때문입니다. 분양가가 비싸다고 느껴도 신축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이유로는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에 대한 입주민 만족도가 높다는 겁니다. 스마트 홈 기술과 같은 첨단 시스템이 제공되어 생활 편리성이 대폭 향상되고 있으며, 외관과 내부 구조도 고급스럽게 설계되고 있다는 것이죠. 에너지 효율성을 고려한 친환경 설계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내부 인테리어도 새 아파트를 분양 받고 싶은 심리를 자극 한다고 보여집니다.
다시 뜨는 비규제 프리미엄. 마포구 장점은 비규제지역! 마포 에피트 어바닉 아파트 선착순 동,호수 지정 신청 조건은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청약통장은 필요 없습니다. 세대주가 아니라 세대원이라도 상관없고, 유주택자라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계약금 5%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거주의무 없습니다. 분양권 전매제한도 단 1년입니다.
⭕️ 아파트 파격적인 계약조건 !
- 입주 시까지 계약금 5%
- 에어컨/중문/냉장고/워시타워 등 무상 제공
-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 중도금 이자 후불제
⭕️ 오피스텔 파격적인 계약조건 !
- 입주 시까지 계약금 5%
- 에어컨/중문/냉장고/워시타워 등 무상 제공
- 중도금 이자 3%(초과 금리 이자 지원)
- 취등록세 1% 지원
- 발코니 적용 서울 1호 오피스텔
⭕️ 마포 에피트 어바닉 특장점
- 기준층 천장고 2.49m, 오피스텔 일부(최상 2개 층) 3.79m
- 46㎡ 타입 판상형 3베이 구조 / 방2개, 화장실 2개, ㄷ자 주방
#학세권 아현초, 아현중 근접 도보통학권, 대흥동 학원가 근접
#직주근접 여의도, 광화문 업무지구 10분대 진입
생활의 편리함을 더해주는 #아현뉴타운 완벽한 생활 인프라
재정비촉진지구 등 도심재정비로 높아질 동마포의 가치
#펜타역세권 #공덕역 신안산선2단계 추가예정
#서울역북부역세권복합개발사업 직주근접 수혜 24년 11월 착공
#용산서울코어 #용산국제업무지구 복합용도개발사업 직주근접 수혜
✔️기부채납시설
B1 - 서울시운영 창업센터 전용 약 1,028평
2F - 마포구운영 베이비시터하우스 전용 약 100평
2F - 마포구운영 전자도서관 전용 약163평
✔️부대복리시설
- 2F : 라운지 카페그린하우스 전용 약 30평
- B2 : 주민운동시설 - 피트니스, GX룸, 스크린골프, 탁구장, 댄스룸
- RF Rooftop : 글램핑존, BBQ다이닝, Fire Place & 라운지, 팻 플레이 그라운드
키즈 플레이존, 프라이빗 다이닝, 클럽가든 라운지, 스탠딩 라운지
마포 에피트 어바닉 소형 아파트 주거형 오피스텔은 1~2인 가구 주거에 적합한 소형 평면 구성으로 비교적 합리적인 분양가 입니다. 초기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계약금 5%도 매력적인 혜택입니다. 마포구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춘 마지막 기회 일 수 있습니다. 소형이지만 특화 설계를 통해 체감 공간을 크게 넓혔습니다. 게다가 강화된 커뮤니티 시설은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부동산은 지금이 가장 저렴한 분양가이고 지금 사는게 가장 싸게 사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시간이 갈 수록 돈 가치는 떨어지지만 땅값, 인건비, 자재비는 올라갑니다. 게다가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가 되면서 건축법, 주택법은 까다롭게 개정 됩니다. 층간 소음 개선, 에너지 효율 극대화, 주차장, 친환경 건축물, 고급 마감재 사용, 기부채납, 부대시설 및 커뮤니티 강화 등 건설 원가 상승요인은 계속 늘어 날 것입니다. 거기에 제일 중요한 것은 좋은 입지에 들어갈 수 있는 땅이 없다는 겁니다.
마포 에피트 어바닉 오피스텔은 전국 어디서든 신청 할 수 있고, 청약통장은 필요 없습니다. 미계약 잔여호실을 선착순 호실 지정 계약 할 수 있습니다. 오피스텔은 전매제한도 없습니다. 1급지 투자로 적극 추천 받고 있습니다.
모델하우스에 나오시면 일부 시설을 채험하실 수 있습니다. 마포 에피트 어바닉 모델하우스는 예약 관람제로 운영 중입니다. 번거롭더라도 전화 문의하시고 예약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